국내 최대 블록체인 엑스포 열린다

 

블록체인에 리얼밸류(Real Value)를 입혀라!

최신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 블록체인 엑스포가 오는 10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다. 이번 엑스포에는 국내외 300여 기업이 참여해 '리얼 밸류(Real Value)'라는 주제로 공공·엔터프라이즈·핀테크·콘텐츠·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 사례를 대거 소개한다.

블록체인서울 2019 조직위원회는 내달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블록체인 산업 축제인 '블록체인서울 2019'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실제 가치'와 '참 가치'를 증명해 보이는 자리라는 의미로, 블록체인 기술이 실생활과 산업 각 분야에 적용된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블록체인서울2019는 크게 전시회와 컨퍼런스로 구성됐다.

전시회는 지난해 보다 규모를 키워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2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는 행사로 준비됐다. 올해 행사는 참관객이 행사장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 한 눈에 현재 블록체인 산업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공공관, 지역화폐관, 대기업관, 주요 플랫폼 블록체인관, 핀테크관, 탈중앙서비스(DeFi, DID)관, 공유경제관, 대학관 등 다양한 테마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토큰 사용경험을 구현한 첫 블록체인 행사라는 점도 주목할만 하다. 참관객들이 행사등록부터 현장방문, 부스관람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록 차등적으로 보상을 받고, 획득한 토큰은 행사장 내 커피숍에서 결제에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컨퍼런스 16일, 17일 양일간 진행된다. 첫 째날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블록체인 산업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엔터프라이즈와 금융'을 중심으로 산업계 이슈를 살펴볼 예정이다. 글로벌 주요 연사와 국내 대표 기업들이 대거 연사로 참여한다. 둘 째날은 부산·싱가포르·스위스 등 블록체인 서비스 기업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주요 블록체인 시티의 정책과 기회를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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